넷플릭스라는 실리콘밸리 회사의 최대 무기는 기술이 아니다
그들이 내세우는 최고의 무기는 <문화>다.
그 <문화>는 이런 명확한 목적을 갖고 있다
* 넷플릭스 본사 내부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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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기량을 아주 장기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행동방식을 만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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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방법이 바로 <넷플릭스 문화> 그 자체이다.
약 125장의 슬라이드에 달하는 그들의 문화를 3단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.
첫째, 먼저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모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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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, 그들에게 <자유>와 <책임>을 준다.
이게 핵심인데,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직원들에게 주는 법인카드 한도가 없다. 휴가 제한도 없다. 업무의 정형화된 룰도 없다. 모두 <자유>다.
하지만 거기에는 <책임>이 따른다. 임직원은 '회사를 발전시키는 일을 해야 하는' 책임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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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, 맞지 않는 인재들은 빠르게 내보낸다.
자유와 책임을 지키면서 회사를 매일 한발씩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들만 회사에 남기겠다는 것이다
그러면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린다
왜냐하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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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국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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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는 2024년 6월말에 자신들의 문화를 아주 오래간만에 업데이트했다.
이번 업데이트에는 <자유>가 덜 강조되고 <책임>은 강화됐다.
하지만 여전히, 목적은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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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기량을 아주 장기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행동방식을 만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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